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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가 유아들을 위한 선생님으로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아이들에게 뽀통령으로 불리는 캐릭터 뽀로로를 이용한 유아용 교육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뽀로로 첫 낱말놀이’(사진)를 21일 출시했다.
이 앱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처음 말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낱말을 배우며 사물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단순 낱말 놀이에서 벗어나 게임과 놀이요소를 가미시켜 유아들이 보다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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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근 기자 (트위터 @kimyke76)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