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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애프터스쿨 블루 리지가 색다른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리지는 7월 19일 트위터에 “난 블루팀이니깐 파란안경! 캬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는 입술 동그랗게 만든 뒤 삐죽 내밀었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에 화장을 한 큰 눈,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와 함께 쓴 푸른색 안경이 리지를 돋보이게 만들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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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은 A.S. RED와 A.S. BLUE라는 유닛으로 활동한다. A.S. RED는 가희, 정아, 유이, 나나로 구성되어 섹시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주연, 레이나, 리지, 이영으로 구성 된 A.S. BLUE는 귀여운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유닛 활동에 앞서 17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의 블리츠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일본 진출에 첫발을 내딪었다.
사진출처|리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