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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출연 배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33)가 자살을 시도해 헐리우드에 큰 충격을 줬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서는 지난 한 달간 재활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고 퇴소한 마이어스가 28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그가 병원으로 이송된 이유는 자살시도 때문이었다. 당시 응급구조대 측은 마이어스가 약물 복용 뒤 자신의 저택에서 뛰어내렸으며 발견 당시 치료를 거부해 경찰이 출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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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ㅣ 영화 ‘어거스트 러쉬’ 스틸컷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