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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세이 ‘술애바퀴’
가까운 사람들과 모여서 술 한 잔을 할 때 친밀감과 대화를 보장할 수 있는 펄세이의 술애바퀴가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술애바퀴는 룸에서 즐기는 소주·호프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김기명 대표는 술애바퀴가 요리와 공간, 서비스 정신의 3박자를 제대로 갖추었다고 자신한다. 술애바퀴의 자랑인 룸 콘셉트는 반쪽 자리 룸이 아닌 다양한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지속적 수정보완으로 화려하면서도 편안한 친밀감을 갖춘 공간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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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애바퀴의 자신감은 가맹점 모집 자세에서도 드러난다. 가맹점 개설 후 1년 이내에 가맹을 포기할 시, 본사에서 회수를 해준다. 실제로 술애바퀴는 현재 전국 50여 개의 가맹점과 가맹점 80%가 억대수익을 창출한 대박 성공 창업신화를 보이고 있다.
매장운영을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정운영 시스템을 한 가지에 국한하지 않고 늘 문제점을 보완 수정하여 적용하는 능동적인 시스템도 술애바퀴의 성공 비결이다. 창업문의 (1666-1042)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