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맞춤형 귀농교육’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귀농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은퇴 후 시골에서의 삶을 가르치는 ‘전원생활형’과 창업이나 전업농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창업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전원생활형 40명, 창업형 25명 등 총 65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 영등포구 ‘무료취업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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