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엄지원.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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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엄지원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운영하는 국제방송 채널 BBC월드 다큐멘터리와 인터뷰를 했다.
엄지원은 BBC월드가 제작하는 ‘더 써드 아이’(제3의 눈)에 출연해 한국의 한류를 소개한다.
엄지원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23일 “최근 한국을 찾아온 다큐멘터리 제작진과 인터뷰를 갖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각광받는 한류 열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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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써드 아이’는 세계에서 두각을 보이는 나라를 조명하는 시리즈다. 현재 8부작으로 한국을 다루는 내용을 방송 중이다.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