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랙스 김정모가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M&D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뭘봐’ 뮤직비디오가 23일 공개된다.
이날 유튜브 에스엠타운(www.youtube.com/smtown) 채널과 페이스북 에스엠타운(www.facebook.com/smtown)에서 공개되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6월초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에브리싱 노래방에서 촬영되었다.
특히, 김희철은 ‘뭘봐’가 M&D의 첫 작품인 만큼 뮤직비디오 주연은 물론 기획과 연출, 출연진 섭외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김정모 역시 기타, 베이스, 전자드럼, 신시사이저 등 다양한 연주 실력을 뽐내며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한편, M&D의 첫 디지털 싱글 ‘뭘봐’는 22일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