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일, 내달초 방중… 간 총리-시진핑 부주석 면담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2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손 대표는 27일 이명박 대통령과 조찬회담을 한 뒤 일본으로 출국해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를 비롯한 주요 정치권 인사를 만난다.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본 센다이(仙臺) 시도 돌아볼 예정이다.
손 대표는 당초 26일 방일해 27일 간 총리를 면담하기로 했으나 이 대통령과의 회담이 27일로 정해지면서 일정을 하루씩 늦췄다. 이용섭 대변인은 21일 “대지진과 원전 사고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겨울올림픽 개최 도시 결정과 관련해 강원 평창 유치에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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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