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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 기상캐스터 중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유승연 아나운서가 6월 19일 저녁 6시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회사원 진모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유승연씨는 2년여간의 방송생활을 접고 결혼 후 사랑하는 남편과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아름다운 KBS 전 기상캐스터 유승연씨의 서울시 논현동 그리다스튜디오에서 지난 웨딩촬영을 하고 아름다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감각적이고 사랑스러운 웨딩 사진안에서 기상캐스터 답게 유승연씨의 미모는 더욱더 빛을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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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ㅣ 그리다 스튜디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