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부터 초등생까지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자녀를 돌봐주는 프리미엄 서비스 ‘지니맘’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윌앤비전 제공
지니맘은 영유아 케어부터 초등생 숙제도우미까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지니맘이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와 유아교육기관 경력자 위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에게 △영유아 발달이론 △보육에 필요한 응급처치 △건강관리 △영양관리 △발달단계에 맞는 놀이법을 체계적으로 배운 뒤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령과 교육방식에 따라 △베이비케어(0∼24개월 영유아 대상: 감각자극, 신체활동 훈련) △플레이케어(유아 대상: 박물관, 전시회 등 현장체험활동) △키즈케어(25개월∼취학 전 아동 대상: 미술 및 교구활동, 역할놀이) △에듀케어(초등생 대상: 숙제 봐주기, 준비물 챙기기, 교재학습)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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