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김영기 부사장(왼쪽)과 배상호 노조위원장이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숲 가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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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사업장 임직원들 숲 가꾸기 등 팔 걷어
LG전자는 5일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전 세계 각지에서 환경보호활동을 벌였다.
서울에서는 배상호 노조위원장과 최고관계책임자(CRO) 김영기 부사장 등 노경대표가 성동구 ‘서울숲’에서 숲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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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전자
김명근 기자 (트위터 @kimyke76)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