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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바닥창 명품 킬힐

입력 | 2011-06-04 03:00:00


영화 ‘섹스 앤드 더 시티2’에 등장해 화제가 됐던 프랑스의 명품 구두 ‘크리스티앙 루부탱’이 한국에 왔다. 강렬한 빨간색 바닥창이 특징인 이 구두들은 크리스티앙 루부탱 프랑스 본사 박물관에 소장돼 있던 것.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명품관에 전시된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