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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용기있는 고백
입력
|
2011-05-2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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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70년대 좌익운동 이론가로 활동한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75)가 당시 인혁당 통혁당 남민전 등이 실제 공산주의혁명을 시도한 지하조직이었다고 증언했다. 26일 출간기념회가 열린 저서 ‘한국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에서다. 한국의 좌파가 이제 공산주의와 관계를 끊고 ‘사회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그의 간절한 바람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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