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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25일자 ‘부산저축은행 검사 무마 금감원 간부에 억대 줬다’ 기사

입력 | 2011-05-26 03:00:00


◇25일자 A1면 ‘부산저축은행 검사 무마 금감원 간부에 억대 줬다’ 기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는 박형선 씨의 사재가 아니라 경남도와 김해시 예산으로 지어진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