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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챔프’ 최현미, 데뷔전 조작 논란
입력
|
2011-05-21 03:00:00
‘탈북 복서’로 유명한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 최현미(21)의 기록이 조작됐다고 아버지 최영춘 씨가 20일 밝혔다. 한국권투위원회(KBC) 전적표에는 최현미가 2008년 6월 26일 중국 윈난에서 열린 장쥐안쥐안(중국)과의 범아시아복싱협회(PABA) 주니어페더급 타이틀 매치에서 데뷔전을 치러 TKO로 이긴 것으로 돼 있지만 실제로 이 경기는 열리지 않았다고 최 씨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