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역삼종합재개발정비 사업조합이 역삼종합시장을 재개발한 것으로 지하 4층∼지상 10층의 총면적 1만6343m²에 62∼85m² 아파트 60채가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특별 분양 혜택으로 기존 전세금 수준에 강남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게 됐다”며 “중소형 주택만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소개했다.
매봉산, 도곡공원, 양재천과 강남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엑스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도 인근에 있다. 02-566-8244
나성엽 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