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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도 소용 없어”

입력 | 2011-05-11 03:00:00


충남체육회 센터백 고경수(위)가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코리아리그 1라운드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 김성진의 수비를 피해 점프슛을 하고 있다. 고경수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끈 충남체육회가 25-21로 이겼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