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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5월 10일]비는 구름의 눈물일까?
입력
|
2011-05-10 03:00:00
전국이 흐리고 비
눈에 보이지도 않는 수증기가 모여 지름 0.2mm 이상의 물방울이 되면 지상으로 떨어진다. 구름 속에서 작은 물방울과 얼음알갱이는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서로 합쳐져 지름이 점점 커진다. 상승·하강 기류가 약하면 이슬비, 강하면 장대비가 만들어진다. 여름으로 갈수록 상승·하강 기류가 강한 구름이 많아져 굵은 비가 잦고 우박도 내리게 된다.
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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