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러시아 최고 명문 모스크바대와 교류협정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대학 가운데 모스크바대와 교류협정을 맺은 곳은 부산대가 처음이다.
두 대학은 어문학, 경제학, 공학, 자연과학, 경영학, 예술, 의학, 약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기로 했다. 교원과 학생 교환, 학술자료 교환, 강의방법 및 기술 공유, 공동 학술회의 개최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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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모스크바대와의 교류협정에 이어 5, 6일 바르샤바대, 바르샤바생명과학대, 바르샤바공대 등 폴란드 3개 대학과도 교류협정을 맺는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