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올라 체감못해”
지경부에 따르면 19일 현재 할인가를 반영할 때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6일보다 59.4원 내린 1911.5원. 하지만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공급가격이 30원 올라 실제로는 89.4원 내린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정유업계 일각에서는 기름값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자신했던 최 장관이 일선 주유소 기름값 하락이 기대에 못 미치자 국제유가까지 끌어들여 자기방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값은 전주보다 L당 0.9원 오른 1945.6원으로 조사돼 주간 기준 휘발유값이 일주일 만에 다시 상승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