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중구 잠진도∼무의도 연도교(가칭 무의교) 건설사업에 예비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예산 문제로 그동안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었다.
▶본보 19일자 A16면 참조
중구 활성화 사업 잇따라 ‘미끌’
21일 시와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인 박상은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시는 재정 여건을 감안해 당초 9월 이후에나 추경예산 편성에서 11억 원의 연도교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바꿔 예비비로 예산을 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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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