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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최악 상황’]日 원전위기 격상… 최악 ‘7등급’으로
입력
|
2011-04-13 03:00:00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 누출이 최악의 단계로 치닫고 있다.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 중 최고 높은 7등급으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일본 원전당국이 뒤늦게 등급 조정을 발표한 것은 그만큼 원전 통제가 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 때문에 체르노빌 사고 때보다 방사성 물질 누출량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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