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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굴욕… PGA “출전선수 중 중급”

입력 | 2011-04-08 03:00:00

‘별들의 전쟁’ 마스터스 골프 개막



‘파3 콘테스트’… 최경주 캐디는 아홉 살 딸 마스터스 개막에 앞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최경주가 9번홀에서 딸 신영 양(9)과 함께 퍼팅을 하고 있다. 최경주는 장남 호준(13), 막내아들 강준 군(7) 등 삼남매를 캐디로 내세웠다. 최경주는 1, 2라운드에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과 같은 조로 대결한다. 오거스타=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