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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선경이 KBS 2TV 월화드라마 ‘강력반’에서 하차한 선우선의 빈자리를 채운다.
김선경은 4월4일 방송부터 ‘강력반’의 새로운 강력계 팀장 임경은으로 출연한다.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전설적인 여형사로 강력 2팀의 신임 팀장을 맡아 송일국, 성지루, 김준 등 형사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동안 진미숙 형사로 출연한 선우선은 극 중 캐릭터의 성격과 출연 분량에 대한 문제로 제작진과의 합의 하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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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