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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분(14.7%)보다 1.6% 포인트 오른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3.2%, KBS 2TV ‘명 받았습니다’은 5.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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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호 PD는 꼴찌를 차지한 박명수보다 못생겼다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동아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