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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너무 작은 운동복’ 깜짝…‘숨길 수 없는 몸매’

입력 | 2011-03-23 10:28:17


‘원조 글래머’ 김혜수(41)가 볼륨감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프로스펙스 W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수는 최근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된 2011년 지면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이날 김혜수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혜수는 4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허벅지와 볼륨있는 라인을 드러내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야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화사하고 피팅감있는 트레이닝복과 트레일 의류로 패션 화보 촬영장을 방불케했다.

또 본격적인 촬영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스트레칭과 역동적인 11자 스포츠 워킹을 선보여 모델로서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제공 ㅣ 프로스펙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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