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클래식 웨딩 컬렉션’
루첸리의 ‘2011 S/S 네오 클래식 웨딩 컬렉션’은 순백의 신부를 위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루첸리는 영롱한 광채를 지닌 다이아몬드와 기품을 품고 있는 진주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자신의 삶에 대해 적극적인 가치관을 지닌 신부를 위한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루첸리는 전통적인 멋을 현대적인 안목으로 재해석해 시간이 지나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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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은 별을 부드럽게 감싸고도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신비로움과 함께 영롱한 광채 등 다이아몬드가 갖고 있는 다양한 매력과 기품을 느낄 수 있다. 18K 화이트 골드 링에 다이아몬드가 메인으로 세팅된 에델린은 메인 다이아몬드 주변에 멜리 다이아몬드가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며 층층이 둘러싸여 신부에게 화사한 매력을 선사한다. 레이디 진주세트는 18K 화이트 골드 링에 8∼7.5mm의 메인 진주와 그 주위를 둘러싼 멜리 다이아몬드가 조화돼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루첸리 다이아몬드 웨딩 컬렉션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AK플라자, 갤러리아백화점 등 입점 매장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루첸리 도곡직영점에서 만날 수 있다.
박승헌 기자 hpar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