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맵 3.0’ 출시
광고 로드중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면 목적지의 사용자 리뷰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은 더욱 편리한 기능을 추가한 실시간 휴대전화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 3.0’(사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워진 ‘T맵 3.0’은 기존 대비 실행속도 및 서버 탐색 속도가 2배 빨라지고 교통 분석과 경로 추천 알고리즘이 더욱 고도화해 T맵 2.0보다 상세한 실시간 길안내와 정확한 소요시간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위치 정보와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이 결합된 신개념 위치기반 서비스(LBS)도 탑재됐다.
광고 로드중
사진제공|SK텔레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