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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신 톱모델 혜박(26·한국명 박혜림)이 동양인 최초로 ‘발망(Balmain)’ 무대에 섰다.
혜박은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발망의 2011 F/W 컬렉션 무대에 올랐다. 지금까지 발망 무대는 지젤 번천 등 세계 톱 모델만이 설 수 있었다. 그런데 혜박이 동양인 최초로 ‘발망’의 런웨이에 등장함으로 세계 최고의 모델임을 입증한 것.
혜박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너무나도 기쁘고 가슴 벅찬 쇼가 될 거 같습니다. 내일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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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발망은 국내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명품 브랜드로 고소영이 신혼여행때 입었던 ‘파워숄더 재킷’과 SBS ‘스타일’에 출연한 김혜수가 입고 나온 청바지로 유명하다.
사진 출처= 혜박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