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캐나다출신 가수 저스틴 비버(17)가 공연중 백댄서의 목을 발차기로 가격한 사진이 화제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간) "저스틴 비버가 영국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열린 자신의 공연중 노래와 춤을 추다 닌자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며 그의 발차기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저스틴 비버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환호하면서도 백댄서를 염려하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Baby'와 'Somebody To Love'을 부르며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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