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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30)의 청바지 화보가 화제다.
전지현은 18일 게스(Guess)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핫팬츠를 입고 S라인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심플한 청바지와 티셔츠만으로 전지현 특유의 ‘청순한 섹시미’ 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 31살이란 것이 믿기지 않는다”, “이제 좋은 작품을 만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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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