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함바비리 이동선 前치안감 구속
입력
|
2011-02-12 03:00:00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여환섭)는 11일 건설현장 식당 브로커 유상봉 씨(65·구속기소)에게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동선 전 경찰청 경무국장(58)을 구속 수감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국장은 2008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경까지 유 씨에게서 건설공사 현장의 민원을 해결해 주거나 고소사건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18차례에 걸쳐 1억15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2
전재수 “통일교 포함 어떤 금품도 안 받아… 의혹 전부 허위”
3
“헉, 아내 왔다”…창밖 도망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4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