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88%는 외모가 직장 생활에서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17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로는 직장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외모가 경쟁력을 갖게 해 준다고 말한 응답자가 전체의 87.9%에 달했다.
외모가 직장인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 비율은 남성(85.1%)보다 여성(90.1%)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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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9.5%는 외모가 좋으면 동료와 대인관계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