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조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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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30)가 포르노 배우에게 아이를 맡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할리우드의 악동으로 알려진 배우 찰리 쉰(46)이 케이시 조던 등 포르노 여배우들과 음주·마약 소동을 일으키면서 공개됐다.
조던은 사건과 함께 유명해졌고 그 과정에서 그녀의 과거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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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그때는 아이의 부모들이 이혼으로 바빴고, 나와 아이들은 수영을 하는 등 즐겁게 지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TMZ닷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