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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섹시 여가수 셰릴 콜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내셔널 텔레비전 어워즈’(NTA) 행사에 뒤태가 드러나는 아찔한 반전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셰릴 콜의 검정 드레스는 정면에서 볼 때는 평범해 보였으나 뒤로 돌아서자 허리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아찔한 부위에 큰 나비 문신이 그려져 있었다.
콜이 NTA 행사에서 선보인 드레스는 2200파운드(한화 약 390만 원)짜리 베르사체 드레스.
차례로 셰릴 콜, 빅토리아 베컴, 지젤 ㅂ
하지만 29일 ‘더 선’ 지는 콜의 드레스에서 가슴 측면이 살짝 드러낸 스타일에 더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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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일부 란제리 업체는 ‘사이드 클리비지 브라’를 기획, 표면적을 일반 브래지어 보다 40%나 줄인 제품을 출시해 스타들의 드레스 상의에 맞춘 속옷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더 선(http://www.thesun.co.uk/)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