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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새신랑이 된 한류스타 류시원이 결혼 3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류시원의 아내는 27일 오후 5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류시원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병원에서 아내의 휴식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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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딸이면 신부를 닮고 아들이면 날 닮았으면 좋겠다”며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