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2조5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20조2335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1조171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유선전화를 제외한 무선, 인터넷, 데이터 및 부동산 등 모든 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성장을 이루었으며, 특히 무선 수익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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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올해 단말 라인업의 70% 이상을 국내외 다양한 OS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출시해 650만명의 누적 스마트폰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전체 무선가입자수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2월말 현재 1600만명을 돌파했으며, 가입자 기준 시장점유율이 2009년말 31.3%에서 지난해 말에는 31.6%로 0.3%p 상승했다.
반면 전화매출은 유선전화 가입자 및 통화량 감소로 연간 3조3371억원에 그쳐 전년보다 3648억원이 감소했다.
다만 인터넷전화 매출은 3802억원으로 가입자수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45.7%성장했다. KT는 지난해 270만명 이상의 누적가입자를 확보하면서 인터넷 전화 가입자 순증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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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당금은 주당 2410원이다.
KT CFO 김연학 전무는 "올해는 통신산업이 내수산업이며 성장성이 정체됐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KT가 글로벌 ICT 리더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단말 라인업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기반으로 무선데이터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다지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IT서비스기업으로 변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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