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뉴스테이션/단신]재정통계방식 변경…국가채무 50조 원 증가
입력
|
2011-01-26 17:00:00
정부가 올해부터 재정통계방식을 국제기준으로 개편함에 따라 국가채무가 50조 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재정통계 개편 공청회를 열고 국가부채로 포함되지 않았던 민간관리기금 20개와 비영리공공기관 145곳의 부채 50조원을 국가채무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 공기업의 부채가 대거 국가채무로 편입되면서 국가부채는 410조원으로 늘어나고 국가채무비율도 지금보다 5% 포인트 높아진 38%에 이를 전망입니다.
관련뉴스
[동영상] 재정통계방식 변경…국가채무 50조 원 증가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버젓이 주차한 운전자[e글e글]
2
암투병 아파트 관리소장 돕기 모금했는데…결국 성금은 유족에게
3
식물인간 며느리 5년째 돌본 시어머니…“아들, 재혼은 안 된다”
4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5
‘61년만에 의장이 필버 방해’ 곽규택 피켓에 우원식 “법 지켜라”
1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2
정동영 “야인시절 천정궁서 윤영호 한번 만나 통일 얘기했을 뿐”
3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직 내려놓고 허위 밝힐 것”
4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5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지금 뜨는 뉴스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