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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셀레나 고메즈가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진 반라 사진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최근 미국 포털 사이트 등에서 ‘고메즈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올라와 빠르게 퍼졌다. 이에 ‘할리스쿱’(Hollyscoop) 등 일부 연예 매체가 경쟁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고, 미국 사회는 발칵 뒤집혔다.
하지만 확인 결과 누군가 악의적으로 포토샵으로 합성된 사진으로 밝혀졌다. 고메즈의 대변인은 "고메즈는 절대 이런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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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인스타일, 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