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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양성 과정 87명 23일 수료식

입력 | 2011-01-21 07:00:00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국민생활체육야구연합회, 명지전문대는 작년 11월 12일부터 10주 동안 진행된 심판양성 과정을 마치고 23일 오후 4시 명지전문대 사회교육관 예비실에서 수료식을 치른다고 20일 밝혔다.

전문 과정에서 54명, 일반 과정에서 87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일반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자 10명에게는 4주 동안 100차례 아마추어 연습경기를 거쳐 대한야구협회 소속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로 했다.[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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