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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 배워 세뱃돈 타야지

입력 | 2011-01-21 03:00:00


 


20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린 ‘설 차례상’ 재현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절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설의 의미와 차례 지내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안은나 인턴기자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