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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한국어 서비스 ‘날개 펴고’

입력 | 2011-01-20 03:00:00


140자로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19일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어 프랑스어 등에 이어 7번째로 지원하는 언어다. 한국어 서비스에 맞춰 방한한 트위터의 공동창업자 에번 윌리엄스는 “한국의 빠른 속도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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