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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엔씨소프트 홍보실 이재성 상무 “9번째 구단 창단 원합니다”

입력 | 2011-01-10 16:38:54


 제9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업체 엔씨소프트가 10일 오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야구단 운영 계획, 회사 재무건전성, 창업자겸 대표이사(CEO) 등에 관한 추가자료가 담긴 창단신청서류를 제출했다. 엔씨소프트 홍보실 이재성 상무가 서류를 제출하고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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