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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의사 의거 79주년

입력 | 2011-01-10 03:00:00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이봉창 의사 의거 79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의사의 영정 앞에 예를 표하고 있다. 24세 때인 1924년부터 항일운동을 시작한 이봉창 의사는 1932년 일본 도쿄에서 히로히토 일왕에게 수류탄을 던져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렸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