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 대중문화 웹진 O₂가 선정한 ‘2010 최고의 드라마 연기자’의 영예를 안은 장혁. 그는 KBS2 드라마 ‘추노’에서 멸족한 양반가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 되는 이대길을 연기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추노'의 이대길 역할로 시청자들에 강한 인상을 남긴 장혁. 사진 제공 KBS.
지난해 11월 진행된 '추노'의 포스터 촬영 현장. 장혁은 "배우들 간의 궁합, 연출진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좋았던 것이 좋은 드라마가 된 힘이었다"고 말했다.
2008년 6월 결혼을 앞두고 소속사가 공개한 웨딩사진. 이제 두 아들의 아빠가 된 장혁은 가정을 꾸린 것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싸이더스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