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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이선균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쩨쩨한 로맨스’가 소설로 출간됐다.
1일 개봉한 ‘쩨쩨한 로맨스’는 개봉 첫 주에 6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는 작품.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이 쓴 시나리오는 2007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마켓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설은 김정훈 감독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주인공 다림(최강희)과 정배(이선균)의 관계를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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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