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수산매장에서 백화점 직원들이 ‘연평도 꽃게’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생계가 어려워진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9∼31일 ‘연평도 꽃게 산지 직송전’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전체 판매수익금의 1%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수산매장에서 백화점 직원들이 ‘연평도 꽃게’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생계가 어려워진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9∼31일 ‘연평도 꽃게 산지 직송전’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전체 판매수익금의 1%는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