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기업고객부문 사장
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사진)은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한 ‘스마트6(Smart6)’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내년에는 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매출 목표였던 3조6000억 원에서 4000억 원 늘어난 금액이다.
스마트6란 KT가 자체 통신기술을 응용해 기업들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업 정보기술(IT) 솔루션 사업이다. 통신서비스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컴퓨터 등 모바일 기기와 각종 센서 등을 활용해 기업 고객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광고 로드중
기업과 함께 공공기관 대상 사업에도 성과가 있었다. KT는 올해 관악구청 통합관제센터, 코레일 유통매장 폐쇄회로(CC)TV 시스템 등을 구축한 바 있다. 내년에는 더 큰 규모의 사업도 예정돼 있다.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