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1% 떨어졌다. 양천(13%) 마포(0.02%) 강동 관악구(이상 0.01%)는 올랐지만 강북과 영등포(이상 ―0.06%) 중(―0.05%) 성북구(―0.04%) 등은 내렸다. 경기 신도시는 0.01% 하락한 가운데 일산(―0.05%) 중동(―0.03%) 평촌(―0.02%)이 떨어졌다. 서울과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은 지난주와 같았고 광명(0.09%) 화성(0.06%) 의왕(0.05%) 남양주(0.04%) 등은 많이 올랐다.
김철중 기자 tn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