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련-김인태 부부의 파란만장한 인생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이후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백수련과 그의 배우자 김인태가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백수련은 방송 활동을 접은 후 사업을 하면서 100억 원 이상의 빚을 지게 된 사연과 남편 김인태의 전립선암과 뇌졸중 등 나날이 겹치는 악재에 대해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올해 1월 갑작스러운 뇌졸중 증상으로 드라마를 중도하차하게 되면서 절망을 겪었다는 배우 김인태의 눈물, 최근 영화 '부당거래'에서 열연한 첫째 아들 김수현의 응원까지. 감동적인 가족사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한편 그간 스크린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백수련은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면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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